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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30 11:47
2013. 7. 28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55  

제목 : 일심 전심 지속으로 기도하자

본문 : 행4:36-5: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지난주 중고등부 수련회를 마치고 이번 주 초소년부 성경학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수련회나 성경학교를 하기 전에도 기도해야 하고, 진행하면서도 기도해야 하고, 마치고 난 후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영아 유치부터 대학 청년을 거쳐 사회생활을 할 때까지 주일학교의 신앙교육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응답의 비밀을 누리며, 성령의 인도받고, 사죄의 은총과,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장해야 합니다.(잠3:5-6)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①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열정을 끌고 갈 꿈이 있습니다. ②대인관계가 좋습니다. ③성공을 위한 멘토가 있습니다. ④매사에 긍정적이며 삶이 심플하며 스스로를 관리하고 절제(감정 이성 물질)할 줄 압니다. 본문은 바나바가 바친 아름다움과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잘못드림으로 받는 심판을 대조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과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앉은뱅이를 예수 이름으로 고쳐주고 공회재판에서 무죄석방을 받고 교회가 기도함으로 성령충만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믿는 무리가 한 마음 한뜻이 되어 서로 유무상통하며 밭을 팔아 사도들 앞에 둔 대표적인 사람이 바나바입니다. 그런 중에 시험에 들어 실패한 사람이 아나니아 삽비라입니다. 바나바는 물질만 드린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바쳐 세계복음화를 향해 1호선교사로 나갔습니다. 반면 아나니아 삽비라는 하나님 앞에 외식적으로 속이며 헌금을 드리다가 벌을 받은 것입니다.

1.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4:36절)

바나바는 레위혈통이었습니다. 구약의 레위인은 제사장과 같이 성전을 받드는 사람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흩어졌으며 바나바는 지중해 조그만 섬 구브로에서 태어났습니다. 사도바울도 유대인이지만 길리기아다소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나바의 본래 이름은 요셉인데 권면하고 위로하는 일을 잘 하니 별명으로 붙여준 이름입니다. 교회 안에는 이런 권위자가 있어야 함께 봉사할 수 있습니다. 온양 양문교회 ○○○권사님은 시험에 든 사람이나 영적으로 힘을 잃은 사람을 심방하여 권면하고 위로하면 성도들이 위로를 받고 신앙을 회복하여 교회에 출석하곤 했습니다. 바나바가 있었기에 사도바울이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이 바울 되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바나바가 해 주었습니다.(행9:26, 11:19-30, 마10:40-42) 바나바는 고통 받고 가난한 사람에게 입으로만 권면하고 전도한 것이 밭을 팔아 나누었습니다. ‘말로서 한 떡은 온 동네가 먹고도 남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구제하고 선교하고 봉사하는 것을 교회를 통해서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면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본인이 받게 됩니다.

* 나는 바나바처럼 성령충만하여 다른 사람을 도우며 세워주는 일에 힘쓰고 있는가?

2.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5:1절)

교회가 은혜로운 분위기가 될 때 자칫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내와 남편을 주신 것은 둘이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서로 사랑하고 이웃을 돕고자 주신 것입니다. 더불어 소유를 팔았다는 것은 부부가 의논해서 팔았다는 것입니다. 의논해서 판 것을 의논해서 감추었으니 잘못한 것입니다.(2) 헌금이나 봉사를 외식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 구제를 할 때도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습니다. 3절에 성령을 속였다고 했는데 여호수아7장에도 아간이 성령을 속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 보십니다.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물질을 탐하다가 문둥이가 되었습니다.(왕하5:26-27)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고 남은 자가 없습니다.

* 나는 감정, 이성, 물질을 잘 관리하고 절제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5:4절)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 한 것을 회개해야 하는데 아나니아 삽비라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했습니다.(고후9:6)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도둑이라고 했으니 누구나 면제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십일조를 드리면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말3:10) 십일조는 의무헌금입니다. 장향희목사님 아버지는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하면서 차라리 고압선에 감전되는 것이 낫지 건드리지 말아야 할 세 가지를 가르치시며 주일성수와(사58:13-14) 십일조생활과(말3:7-12) 주의 종과의 관계를(히13:17) 가르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헌금하라고 하신 것은 가난하게 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부요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말씀하시며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했습니다.(고후9:6-8)

* 나는 하나님 앞에 헌금생활을 바르게 하므로 성경에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고 있는가?

맺는말 : 믿음의 명문가문을 세우기 위한 일백번제 새벽기도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열정을 끌고 갈 꿈을 키우며,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며, 성공을 위한 멘토를 찾고,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를 관리할 줄 아는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일심 전심 지속으로 기도하므로 성령충만을 받고 다른 사람을 권면하며 위로하고 세워나가는 바나바와 같이 하나님 앞에 즐거이 쓰임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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