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맥추감사절, 어떻게 보답할까
본문 : 신26:1-13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하나님은 세 절기를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23:14-17) 유월절은 오늘 우리에게 적용하면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대신해서(엡2: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다 쏟으시기까지 고통당하시므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구원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잊지 않기 위해 지키는 절기가 유월절 곧 우리가 지키는 부활절입니다. 맥추감사절은 광야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셔서 가나안땅에 들어가 농사를 지어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하는 절기로 지나간 육 개월 동안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심과 남은 육 개월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감사하며 지키는 절기입니다. 수장절은 파종하고 가꾸고 추수하여 알곡을 창고에 들이듯이 교회만 다닌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야 합니다. 교회는 청년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영유치부 성경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일제 강정기시대 강돈욱장로는 강반석이라는 고명딸을 교회청년 김형직과 결혼을 시켰는데 그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김일성입니다.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제대로 남기지 못한 결과 이민족은 남과 북이 반백년이 넘는 세월을 분단된 민족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배, 사명, 물질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저출산이 심각한 이때 몸 된 교회는 출산장려를 위해 출산장려상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가 2만 명으로 미국 다음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무슬림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사람은 10만 명이 넘습니다. 그들은 일부다처제로 우리나라에 장애를 가진 여성이나 혼기를 놓친 여성들에게 접근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습니다. 20년 후면 그들은 투표권을 가지고 나라를 장악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기에 우리는 자녀를 많이 낳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을 거쳐 가나안땅에 들어가 첫 농사를 지어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하는 내용입니다. 영혼의 주인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부자가 창고 곳간마다 곡식을 쌓아놓고 내 영혼아 먹고 마시고 즐기자 할 때 하나님은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내가 찾으리니 그 쌓아놓은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했습니다.(눅12:16-21) 어리석은 부자는 자기 영혼의 주인을 모르고 자기 자신을 위해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을 위하여서는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부자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1. 첫 열매를 드리며 감사했습니다.(2-10절)
본문에 감사의 방법은 토지소산의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2, 10절에 ‘맏물’이란 하나님이 가나안에 들어가 정착하여 농사한 첫 열매입니다. 무엇이든지 첫 번째, 가장 좋은 것,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쓰다 남은 것, 없어도 되는 것을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참된 감사는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는 것입니다. 감사는 신앙의 표현이며 신앙은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기를 결단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을 떠난 청교도들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신대륙에 도착했을 때 제일 먼저 한 것이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를 세웠으며 그 후에야 자기 집을 세웠습니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은 우선순위의 일을 거꾸로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고 하나님을 가장 먼저 위하는 삶이 첫 열매를 드리는 삶과 동일합니다.(출23:19)
* 나는 하나님을 제일주의로 살아가며 첫 시간 첫 예물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가?
2.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했습니다.(5절)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정처 없는 나그네였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창15:13-21) 6-9절도 애굽 사람들의 압제 속에서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것도 약속의 성취입니다. 이스라엘이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한 회상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신 때가 없습니다. 때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변함없으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고민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돌아보고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는가?
3. 다른 사람에게 나눔을 통해서 감사했습니다.(11-12절)
하나님께서 주신 복으로 레위인과 너희가운데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하고 십일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고 했습니다.(11-12) 레위인은 오늘날 성직자입니다. 객과 고아 과부는 구약시대 가장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나눔으로부터 나타나야 합니다.(히13:7, 갈6:6)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통해서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바르게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지고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진다고 했습니다.(잠11:24-25)
*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복으로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맺는말 : 지난 시간들을 회상해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미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를 감사로 보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로 보답할 때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영육간에 더 풍성한 복을 주시며 감사하는 우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 질 것입니다. 첫 열매를 드리며 감사하고,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를 헤아려보며 감사하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통해서 감사하므로 감사가 회복되는 온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