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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7 17:31
2013. 7. 7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335  

제목 : 평범한 사람의 능력있는 증거Ⅱ

본문 : 행4:13-2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다음주일은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은 3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23:14-17) 유월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드려지는 절기입니다.(엡2:1-9) 맥추절은 광야생활 40년 동안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므로 가나안 땅에서 농사하여 첫 곡식을 먹기 전 하나님께 감사로 드려지는 절기로 우리도 지나간 6개월 동안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 6개월 동안도 함께하실 것을 감사하여 드려지는 절기입니다. 절기를 지키는 방법은 하나님이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지키라고 했습니다.(신16:10-11) 이렇게 절기를 지켰을 때 하나님은 이방나라들을 네 앞에서 쫒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하신다고 축복하셨습니다.(출34:24) 여덟 차례에 걸쳐 부흥성회에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받은 은혜를 지속하려면 ①내 심령에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불평하지 말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②가정에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스펄전목사님은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는 가정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③교회에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④그리고 화목의 제물에 기름을 부어야 합니다. 교회는 주유소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본문에 산헤드린공회원들은 사도들의 능력과 용기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도들의 성품과 행위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도들은 앉은뱅이를 낫게 해주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그로 인해 공회 앞에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위해 살려고 할 때 많은 역경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공회원과 대제사장 앞에서도 담대하게 너희가 죽인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다고 그들의 죄를 지적해 주었습니다. 죄를 해결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없습니다. (행4:12) 복음을 바르게 전하면 반대에 부딪히게 되고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죄를 지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는 평범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베드로와 요한처럼 성령충만을 받으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1.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13절)

목소리만 크다고 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탄없이 말 할 수 있어야 힘이 있는 것입니다. 기탄없이 말한다는 것은 막힘이 없이 줄줄 말하는 것으로 베드로와 요한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 공회원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담대히 말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문에는 깊은 조예가 없어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면 기탄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있도록 입술에 능력을 주십니다. 한부선선교사님이 쓴 ‘증거가 되리라’는 책이 있습니다. 일제시대 만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 죽을 고생을 하셨습니다. 미국 선교사님들은 다 철수를 했지만 ‘나는 여기서 복음 전하다가 죽겠다’고 하면서 끝까지 남아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갔는데 눅21:12~13절 말씀이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들 앞에 끌려가 재판을 받는 것이 오히려 증거 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 값을 찾는다고 하셨습니다.(겔3:17-21) 복음 전하는 사람은 복음과 함께 생활에 열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15)

* 나는 누구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한가?

2.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17절)

바른 복음을 전할 때 반대하는 사람들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습니다. 공회원들은 복음이 민간에 퍼지지 못하게 말하지 말라고 그들을 위협하고 놓아줬습니다.(18) 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으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감리교창시자 웨슬레는 당신의 교구가 어디냐 할 때 ‘세계가 나의 교구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성령충만한 베드로와 요한도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 보다 옳은가 판단하라고 담대하게 말합니다.(19) 메튜 헨리가 쓴 주석에는 영국에서는 모든 법이 성경에 위배될 경우 무효가 된다고 했으니 참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 누가 반대하고 미워해도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나는 복음을 반대하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 앞에서도 담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가?

3.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20절)

예수님이 장사한 지 삼 일만에 부활 승천하신 것을 보았으니 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주님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요1:1, 14)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낫게 해주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고 순종했기 때문에 저들은 벌 할 구실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우리도 능력 있는 증거를 하려면 먼저 성령충만함을 입어야 합니다.

* 나는 평범한 사람으로 능력있는 증거를 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사모하고 있는가?

맺는말 : 성령충만한 베드로와 요한은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중요한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청종하며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므로 성령충만 받아 베드로와 요한처럼 평범하지만 능력 있는 증인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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