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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31 18:56
2013. 3. 31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394  

제목 : 부활의 은혜

본문 : 왕하4:32-37, 요20:24-29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사순절 특새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내일부터 성령충만 행복축제가 성령강림주일까지 계속됩니다. 말씀의 약속을 잡고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합니다.(행2장) 성령충만을 받으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며 기도응답이 이루어집니다. 이 기도를 지속하기 위해서 세겹줄로 기도합니다.(전4:12)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거짓말도 합니다. 그러나 죽기 위해서 거짓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순교했습니다. 4대 성인도 다 무덤이 있지만 예수님은 무덤이 없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입니다.(고전15:20)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는 사람이 있고, 죽은 후에 다시 태어난다는 윤회사상이 있고, 부활의 거룩한 사상이 있습니다.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재물포 항구에 첫발을 딛는 순간부터 우리는 복음의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선교센타 기념비를 통해 세계열방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한다면 단독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경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본문에 수넴여인은 엘리사 선지자를 극진히 대접하는 가운데 기적적으로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잘 자라던 아들이 갑자기 죽게 되었는데 엘리사를 통해 다시 살림을 받는 은혜를 얻었습니다.(왕하4:32-37) 신약에 나오는 도마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믿지 않다가 부활의 주님을 직접 만나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요20:24-29) 구약과 신약의 사건을 통해서 부활이 어떤 은혜가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부활의 은혜가 임하면 확고한 믿음을 심어 줍니다.

수넴여인이 엘리사의 예언에 따라 귀한 아들을 낳았을 때 그 여인의 믿음은 더욱 두터워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죽었을 때 실망하였다가 엘리야를 통하여 그 아들이 다시 살아났을 때 그녀의 믿음은 완성되었습니다. 아들이 살아남을 인해 확고한 믿음이 되었습니다. 신약의 도마는 회의론자였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신다고 하실 때 도마는 우리도 죽으러가자고 했습니다.(요11:16) 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그의 손을 만져보고 옆구리에 창자국을 보아야 믿겠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부활의 주님을 보고 확고한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일생을 통하여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성경은 증명하고 있습니다.(롬1:3-4) 예수님의 신성을 결정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그의 부활입니다. 그의 탄생과 말씀과 기적과 기도도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증거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게 되면 다시는 믿음에서 떠날 수 없는 확고한 은혜를 받게 됩니다.

* 나는 부활의 은혜를 받고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2. 소망을 새롭게 해 줍니다.

수넴여인이 아들에게 소망을 갖고 살아갈 때 아들이 죽자 소망을 잃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엘리사를 통해 아이가 다시 살아나자 수넴여인은 소망을 새롭게 해 주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갈 때 초자연적이고 기적적인 능력을 보면서 따라 다녔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모든 소망이 무너졌습니다. 낙심해 있을 때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듣게 되고 부활의 주님을 만나자 제자들의 소망은 새롭게 불타올랐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소망이 확인 될 때 우리의 삶에 힘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시험과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히셨을 때 세 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했지만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담대해졌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위협과 어려운 시험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확실하게 복음을 전파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요셉도 형들의 손에 팔려가 노예가 되고 감옥에 갇혔지만 후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형들이 용서를 구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형들이 나를 팔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애굽에 보내셔서 동족을 구하신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있으면서 성실과 진정으로 일했습니다. 감옥에서도 성실했습니다. 요셉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알고 원망하며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소망이 확실해지고 갱신될 때 우리 생활에 힘을 얻습니다. 모든 역경을 극복해 나갈 때 많은 사람을 돕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소망을 새롭게 해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3. 불타는 헌신을 불러일으킵니다.

회의론자 도마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인도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당시 인도는 외국 사람이 함부로 입국할 수 없었고 목수만은 입국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도마는 목공으로 인도에 들어가 목수로 일하면서 선교를 했습니다. 지금도 인도에는 도마가 세웠던 성도마교회가 있습니다. 이는 도마의 헌신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넴여인도 엘리사를 위하여 다락방을 내어 주고 극진히 대접했던 헌신이 죽은 아들을 살려주었을 때 더욱 불타는 헌신으로 엘리사를 도왔습니다. 부활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불타는 헌신의 사람이 됩니다.

* 나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불타는 헌신의 사람이 되기를 사모하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은 구속의 은혜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교회를 통해서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출23:14-17) 절기를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출20:2) 절기를 지키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다하여, 자원하는 예물을 네 하나님 여호와가 택하신 곳에서 지키라고 했습니다.(신16:10-11) 성경적으로 절기를 지킨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쫒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하신다고 축복하셨습니다.(출34:22)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경험하므로 확고한 믿음을 통해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불타는 헌신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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