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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0 16:22
2013. 3. 10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459  

제목 : 우리가 섬길 하나님

본문 : 수24:16-1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예수 믿기 전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엡2:1-3)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엡2:8-9)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육체의 남은 날 동안 예배생활, 기도와 찬송, 헌금생활, 봉사와 섬김 생활, 전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받을 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면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의 심판이 아니라 상벌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 총진군에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먼저 영적인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을 속박하는 악한 영을 결박하고(마12:28-29)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고(눅10:5-6) 하나님의 집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행12:12)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백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세겹줄 기도는 하나 되게 할 뿐 아니라 상호협력하게 하고 분열을 사전에 막아줍니다. 빛 되신 주님이 역사하시면 흑암은 물러갑니다. 나를 구원하신 그 사랑과 그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가족을 위해 친척과 친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 광야 40년을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제멋대로 행동하는 야생마 같은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기적도 하나님의 능력도 체험했지만 불신하고 배신했습니다. 좋은 것을 보고 들어야 할 때는 두 눈과 귀를 막았고 나쁜 것을 보고 들을 때는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나쁜 것은 전염성이 강해서 금방 전염이 됩니다. 죄의 특성은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가나안을 향해 행군하는 이스라엘민족 주변에는 블레셋 모압 아말렉 등 여러 부족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우상숭배하며 도덕적으로 타락한 민족이었습니다. 자연히 우상숭배하고 분열하며 이기심을 가지고 전쟁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그러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여호수아가 신앙의 결단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우상을 섬길 것이냐 하나님을 섬길 것이냐 선택하라 하면서 여호수아는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고 선언합니다.

1. 섬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경배한다는 것은 인격적인 대상을 경배하는 것과 비인격적인 것을 경배하는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비인격적인 대상을 경배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절대적인 인격적 대상은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으며 사람은 인격적 대상이라도 상대적입니다. 상대적 인격을 절대화하면 그것도 김정일 부자와 같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여호수아는 나와 내 집은 하나님만 경배하겠다고 약속합니다.

(2)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교주나 신앙의 대상을 따르고 순종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따르고 순종하겠다는 것입니다. 순종이 없는 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 나는 절대적 인격자이신 하나님만 경배하며 순종하기로 결단하고 있는가?

2. 여호수아의 결단을 생각해 봅시다.

여호수아가 결단을 내리기 까지는 두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 다수 속에서 올바른 결단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대부분이 여호수아와 관계가 좋지 않은 때에 숫자의 횡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 다수가 타락하고 잘못된 다수일 때는 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죄와 타협하고 악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선언합니다. 누구나 가는 길이라고 해서 반드시 옳은 길은 아닙니다. 혼자 걷는 고독한 길이라도 진리의 길이라면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2) 가족이 함께 내려야 하는 결단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자신은 모세로부터 이미 훈련을 받은 사람이지만 가족들이 함께 따라주어야만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단이었습니다. 가족은 공동운명체입니다. 아내가 믿는 예수 남편이 믿어야 하고 부모가 믿는 예수 자식들이 믿어야 합니다. 여호수아의 가족은 가장의 결단에 온 가족이 순종했습니다. 여호수아의 결단은 용기 있는 결단이었고 지혜로운 결단이었으며 믿음의 결단이었습니다. 여호수아의 결단이 동기가 되어 백성들도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단하는 것을 봅니다.

* 나는 다수 속에서 올바른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신앙으로 무장하고 있는가?

3. 무엇이 그런 결단을 가능하게 했습니까?

(1) 그의 열심 때문이었습니다.(수1:1)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받기 전에 모세의 종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루하루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주를 섬겨야 합니다.(롬12:11)

(2) 주님이 하셨기 때문입니다.(신34:9) 하나님만 섬기기로 작정했던 여호수아를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힘들어도 자신의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습니다. 고통 가운데서 사명을 감당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물러서지 않을 때 주님은 우리를 종으로 인정하십니다. 그리고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내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맺는말 : 우리가 섬길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여호수아와 같이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기로 결단하고 열심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주를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원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특새 온 교회가 가족복음화를 위해 친척과 친구와 이웃의 전도를 위해 함께 기도하므로 응답받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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