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대한 신앙, 멋진 삶
본문 : 수14:6-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부모의 새벽기도는 자녀의 평생축복’ ‘자녀의 새벽기도는 부모의 평생은혜’ ‘아내의 새벽기도는 남편의 영적성공’ ‘남편의 새벽기도는 아내의 평생은혜’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손에 잡히는 것 없고 귀에 들리는 것 없어도 기도는 정적인 과학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지금은 사순절기간입니다. 새벽에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시46:5) 자녀를 훌륭하게 기르기를 원한다면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사는 날 동안 부귀와 명예와 권력을 다 가져도 생명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십니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으며 이 세상 부귀 명예 권력과 바꿀 수 없습니다.(찬송 94장) 생각이 중요합니다. 염려하면 원망이 따라오고 원망하면 시기와 질투가 따라옵니다. 염려가 생길 때 사단이 나를 건드리는구나 하고 빨리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생각대로 됩니다. 꿈대로 됩니다. 말 한 대로 됩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믿음의 말을 하므로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신앙과 멋진 삶의 소유자를 오늘 본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갈렙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던 열 두 명의 정탐꾼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호수아와 함께 긍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민13:1-16) 그로부터 40년이 지나 갈렙의 나이 85세가 되었을 때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하게 되었고 지파별로 제비뽑아 땅을 나누어 갖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보고를 했던 10명의 정탐꾼과 그에 동조했던 백성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그들의 신앙을 따랐던 백성들만 가나안땅에 들어갔습니다. 땅을 분배하기 위해 제비 뽑을 때 갈렙은 산악지대로 땅이 좋지 않은 헤브론의 산지를 달라고 했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갈렙의 용기와 위대한 신앙 멋진 삶을 구체적으로 발견해 볼 수 있습니다.
1. 성실한 삶입니다.(7절)
갈렙은 정탐꾼으로 파견되었을 때부터 성실했습니다. 성실한 삶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격이 올바르게 성장되어져야 성실이 나타납니다. 성실은 ‘진실하다’ ‘믿을만하다’ ‘확립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불성실은 진실하지 않으며 불신앙입니다. 불성실은 신앙이 없기 때문이며 진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갈렙은 85년간 자신의 인생관인 성실을 그대로 지키고 살았습니다. 최선은 내가 할 일이며 나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갈렙처럼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멋진 사람입니다.
* 나는 갈렙처럼 어떤 일에든지 성실한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2. 온전한 신앙입니다.(8절)
갈렙은 광야 40년간 피로하고 지루했던 기간에도 온전히 주님을 따랐습니다. 광야 여정 길에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백성들이 반역할 때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 행하고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를 기울였습니다. 모세에게 도전하여 새로운 세력을 만들자는 유혹도 뿌리쳤고 자기편에 되어 달라는 미리암의 부탁도 거절했습니다. 모입여인의 감미로운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갈렙은 요동하지 않는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의심하며 불평하는 무리가운데 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 온전히 쫒았다는 것은 곁눈질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온전한 신앙이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신앙입니다.
* 나는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온전히 하나님만 쫒으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는가?
3. 불굴의 용기입니다.(12절)
85세 된 노인이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나섰습니다. 그 땅을 점령하고 있는 아낙자손인 원주민을 내쫒겠다는 것입니다. 갈렙의 용기와 결단을 본 여호수아는 산지인 헤브론을 그에게 기업으로 주면서 축복했습니다. 그 결과 헤브론이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며(14)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고 했습니다.(15)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쫒았기 때문이라고 밝혀줍니다.(8,9,14) 이것이 갈렙의 참다운 성실과 신앙과 용기가 어디에서 나왔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누가 성실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만 온전히 쫒는 사람입니다. 누가 온전한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만 온전히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누가 불굴의 의지와 용기를 소유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17:45) 했는데 이것이 진정한 용기이며 신앙이며 승리의 비결입니다.
* 나는 하나님만 온전히 믿고 따르며 하나님만 신뢰하는 용기 있는 사람인가?
맺는말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심을 믿는다면 위대한 신앙 멋진 삶의 소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히11:6) 성실한 삶, 온전한 신앙,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진실과 믿음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행하고 하나님의 음성에만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만 온전히 신뢰했던 믿음의 사람 갈렙과 같은 위대한 신앙 멋진 삶의 소유자가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