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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3 19:10
2013. 2. 3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43  

제목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Ⅱ

본문 : 수1:7-11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한국교회 61,300개 교회 중 70~80%가 미자립교회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이렇게 부흥시켜 주셨는데 우리는 미자립교회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홀사모와 그 가족들을 섬겨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더 잘 섬길 수 있는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교회를 세움으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방향을 맞추고 나갈 때 필요를 하나님이 채우실 것입니다. 로고스의 말씀을 레마로 받았던 한 청년은 회사에 1시간 전에 출근하여 성실하게 업무를 준비하며 즐겁게 일했더니 인정을 받아 모범사원으로 추천되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공부에 앞서 성품교육 신앙교육이 먼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님을 잘 공경하면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흘러간 물에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습니다. 지금 흐르는 물이라야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 은혜 받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인간만 하나님과 동행하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성경66권을 보아도 개나 고양이나 돼지 등 짐승하고 함께하시고 동행하시겠다는 약속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기에 사람과 함께하시고 동행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시면

1. 형통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7절)

형통이란 막힘이 없다는 뜻입니다. 한의사 환자를 진맥한 후 늘 허허 웃고 사십시오,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싱싱한 나무를 쳐다보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십시오, 식사할 때는 전화도 받지 말고 즐겁게 식사만 하십시오하며 당부를 합니다. 밥을 먹다가 전화를 받는다든지 사람을 만난 후에 다시 먹으려면 맛이 없습니다. 길도 가던 길을 계속 가야지 길이 막히면 재미도 없고 피곤하기만 합니다. 교통정체로 도로가 막혀도 가던 길을 곧장 가야지 이곳저곳 헤집고 다녀 봐도 더 늦어지는 것을 봅니다. 자동차가 목적지까지 잘 소통하면 드라이브하는 기분도 상쾌합니다. 세상사는 이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도 가정도 직장도 성공도 혼사 길도 막히면 재미가 없습니다. 막히지 않는 비결은

(1)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의 행동은 마음이 결정합니다. 울기로 마음먹으면 눈물이 나오고 웃기로 마음먹으면 웃음이 나옵니다. 악한 마음을 품으면 폭력이 나오고 선한 마음을 품으면 선행이 나옵니다. 그 사람의 눈빛 언어 행동하나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본문은 믿음이 있을 때 강한 마음 담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리빙스턴이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떠날 때 많은 친구들이 위험하다고 말렸습니다. 그때 리빙스턴은 ‘염려 말게 주님과 함께 가기 때문에 별일 없을 걸세’ 하고 대답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강하고 담대합니다.

(2) 율법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형통한 사람들과 말씀을 거역함으로 불행해진 사람들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위엄과 권능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막혀 있다면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한 일은 없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영적인 작업은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비밀스런 작업이어야 합니다.

(3)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균형이란 기울어지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목회자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교회가 기우뚱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겠다는 것은 중심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질 때 치우치지 않고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

* 나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며 율법을 지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형통한 삶을 살고 있는가?

2. 그 길이 평탄하게 됩니다.(8절)

우리가 걷는 인생길은 험한 길과 평탄한 길이 있습니다. 한평생을 실패와 절망과 좌절 고통과 더불어 걷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평탄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문은 평탄하게 사는 길을 제시합니다.

(1)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고 합니다. 말씀을 읽고 암송하라는 것입니다. 모라비안 운동은 성경을 강조하는 경건운동입니다. 1700년대 진센돌프에 의해 이 운동이 꽃피게 되는데 그들은 철저한 신앙훈련을 통해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그대로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람의 입은 마음과 영혼의 창문입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감사와 찬송과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나 영혼이 더러우면 시기와 악독과 거짓이 나옵니다. 우리 입술에 늘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떠나지 않을 때 그 길이 평탄하게 될 것입니다.

(2) 주야로 묵상하라고 합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았는지 묵상하고 반성하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주야로 묵상하라는 것은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며, 매일 일용할 양식을 먹는 것처럼 영혼의 양식도 그날그날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생활 가운데서도 그날그날 먹을 만나를 매일 주셨습니다. 신앙도 한 번에 폭식하려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3) 다 지켜 행하라고 합니다. 다 지켜 행하라는 것은 말씀의 절대성을 인정하고 삶의 지표로 삼아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또한 자기에게 맞는 말씀만 골라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열 가지를 하나도 빼지 말고 다 지켜 행해야 되지 어느 한 가지를 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말씀을 지키는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 나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기를 힘쓰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과 함께하면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당할 자가 없습니다. 형통한 삶을 누립니다. 그 길이 평탄하게 됩니다. 에녹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함께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풍요롭고 안전합니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므로 형통한 삶을 살아가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평탄한 삶을 살아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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