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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1 16:25
2012. 9. 9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36  

제목 : 해답이 있습니다

본문 : 왕하4: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특새 7일째를 마치고 2주차를 맞이합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면 행복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사람만이 영적인 존재이기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다스리는 복을 주셨습니다.(창1:28)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할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 모든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요15:7) 죄 때문에 죽음이 오고 죽음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히9:27) 운명 사주팔자에 매여 고통을 당할 뿐 아니라 영적인 대물림이 후손들에게 내려갑니다.(출20:5) 우리는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예수 믿고 구원 받아야 합니다. 특새에 믿지 않는 가족들이 구원 받고 목장에 삶의 나눔이 풍성해지고 VIP가 구원 받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주전 843년~797년까지 약 46년간 북왕국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그의 활동을 세 가지로 구분해보면 ①예언 활동을 했습니다. 그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했습니다. ②수많은 기적을 행했습니다. 나쁜 물을 고치고, 모압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메마른 골짜기에 물이 흐르게 하고, 과부의 기름통에 기름이 가득하게 하고, 죽은 아이를 살렸으며, 나아만의 나병을 고치는 등 셀 수 없는 능력을 행하였습니다. ③제자를 양육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신학교를 만들어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엘리사 자신은 스승인 엘리야를 통해 벧엘로 여리고로 요단강으로 따라다니면서 신앙 인격 삶을 배웠습니다. 스승보다 갑절의 능력을 구하고 제자들을 양육했습니다. 본문은 엘리사의 제자였던 남편과 사별하고 두 아들과 함께 사는 한 과부의 이야기입니다.

1. 여인의 당면한 문제

(1) 남편과의 사별 : 그녀의 남편은 엘리사 선지학교 학생이었는데 짐작으론 병으로 죽었다고 보여집니다. 부부는 한 몸으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함께 오래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별할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부부로 살아있을 때 서로 잘해야 합니다.

(2) 생활고의 어려움 : 당시 여자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남의 보리밭에서 이삭을 줍는 일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남편이 졌던 빚까지 있었습니다. 문제는 갚을 힘이 없다는 것과 빚을 갚지 못하면 채주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빚을 갚지 못하자 채주가 두 아들을 종으로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죽고 먹고 살 길은 없고 빚으로 아들을 빼앗기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길이 막히고 방법이 없어 막다른 골목에 처할 때가 있는데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 나에게 지금 가장 당면한 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서로 나누어 보고 그 해답을 찾아보자.

2. 문제의 해답

(1) 엘리사를 찾아왔습니다. 제자의 아내였던 과부는 아무리 고민을 해도 해답을 찾을 수가 없어 남편의 스승인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엘리사는 네가 가진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은 것입니다. 한 병 기름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기름 한 병은 빚을 갚을 수도 없고 두 아들을 지킬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한 병 기름을 가지고 해답으로 사용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위기가 찾아올 때 하나님을 찾아와야 합니다. 아무리 가진 것이 없고 절망 앞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한 병 기름과 같은 가능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하나님께 드리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믿음으로, 산을 옮기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는 만들어 주십니다. 염려 걱정 불안을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벧전5:7)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를 주님께 드렸을 때 주님은 오천 명을 먹이시고 열 두 광주리를 거두게 하십니다.(요6장)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하나님께 드릴 때 아브라함은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후손을 번성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창22:12-13)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약속 잡고 기도하며 옥합을 깨뜨리시기 바랍니다.

(2) 하라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엘리사는 그녀에게 동네로 들어가서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빌려와서 두 아들과 함께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릇이 다 차고 다른 그릇이 없으니 기름이 그쳤습니다. 엘리사가 그녀에게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고 했습니다. 빚도 갚고 먹고 살 길이 열린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순종하면 길이 열리고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요14:6)

* 나는 내게 당면한 문제를 주님 앞에 내어 놓고 기도할 때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있는가?

맺는말 : 여인의 당면한 문제는 남편과의 사별 후에 생활고의 어려움까지 찾아왔을 뿐 아니라 빚을 갚지 못하면 채주의 종이 될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 문제의 해답을 위해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현실을 고백했으며 엘리사가 하라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기적은 빈 그릇이 많을수록 크게 나타납니다. 빈 그릇은 빈 마음, 가난한 마음, 깨끗한 마음, 넓은 마음을 의미합니다. 은혜도 그릇이 준비된 만큼 받습니다. 예수님만이 인생문제의 해답이며 열쇠가 됩니다. 특새를 통해 우리의 당면한 문제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하므로 해답과 치유와 응답을 누리는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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