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2-08-19 16:00
2012. 8. 19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78  

제목 : 하나님을 보라

본문 : 사40:9-11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기차가 레일을 따라 가듯이 성도는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승리해야 됩니다. 예배자로 모이는 목적이 개인은 변화를 받고, 가정은 복을 받고, 교회는 부흥되는 것입니다. 영혼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기까지는 고난이 따르지만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골짜기에서 생수가 납니다.(시23:4) 인생의 고난이 아니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똑같은 옥토에 씨앗을 뿌렸는데 30배 60배 100배의 열매가 다른 것은 믿음의 차이입니다.(마13:23) 큰 믿음을 가지고 입을 넓게 열면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로운 마음을 구했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은 듣는 마음입니다.(왕상3:9) 목자 목녀는 목원들의 말을 경청할 때 목원들에게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눈으로 본다든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 성을 가진 인간이 직접 만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 흔하진 않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직접 만나주신 경우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집에 찾아온 세 손님을 영접하여 떡을 만들고 송아지를 잡아 정성껏 대접했습니다.(청18:1-15) 놀라운 것은 세 사람 중 한 사람은 하나님이셨고 둘은 하나님의 수행천사였습니다. 그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대화를 마치고 그곳을 떠나셨고 수행했던 천사는 소돔으로 간 것입니다.(창19:1) 수많은 사람가운데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하나님은 언제라도 우리를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신앙생활과 경건생활을 가로막는 것들이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출33:11절은 모세를 만나셨던 하나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는 모세의 얼굴이 광채가 났습니다.(출34:29-30)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사1:15) 여기에 피는 죄를 의미합니다. 죄를 품고 있으면 많이 기도해도 듣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아브라함이나 하나님을 대면했던 모세를 닮아야 합니다. 본문 9절은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40장이 기록된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통과 절망으로 신음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포로생활은 곧 끝난다는 것과 하나님이 다스리는 때가 곧 임한다는 메시지를 선지자들을 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보라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가 이해하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듣는 것도 보는 것도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보고 하나님이 하신 일과 계시를 봅니다. 신령한 눈으로 영원한 나라를 보고 하나님을 봐야 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1. 강하신 하나님이십니다.(10절)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다고 했습니다.(10) 강한 자, 그 팔, 상급, 보응 등은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과 통치를 의미합니다. 당시 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 앗수르와 바벨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강대국이었던 앗수르는 바벨론보다 먼저 망했고 바벨론도 망했습니다. 바벨론을 멸망시킨 메대와 바사는 나중에 헬라에게 망하고 헬라는 로마에게 망했습니다. 지상에 있는 나라는 영원한 나라도 영원한 강국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고구려도 신라도 백제도 고려도 조선도 다 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는 영원합니다. 강합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강하시기 때문입니다.(시95:1-3, 사40:26) 하나님을 어떤 신으로 믿느냐에 따라 신앙이 결정되고 삶이 달라집니다. 위대한 신앙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나는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지만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강한 손으로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겠다고 했습니다.(출4:10-16) 모세가 하나님의 종이 된 때부터 모세의 지팡이는 하나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내밀 때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모세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 때문이었습니다. 다윗도 자신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갈 때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삼상17:45) 우리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강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 하나님을 보라고 한 것입니다.

* 나는 약하지만 전능하시고 강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그 하나님을 바라보는가?

2. 양육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11절)

먹이시고 품에 안으신다는 것은 어린아이를 양육하는 어머니를 연상하게 합니다. 신생아는 한 순간도 어머니의 돌봄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식을 키우는 양육 속에는 사랑이라는 신비한 약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그렇게 사랑으로 돌보시겠다는 것입니다.(사31:5) 하나님이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 함께 멸망하리라고 했습니다.(사31:3)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 막막하고 길이 막혔을 때 절망의 먹구름이 앞을 가로막을 때 더 이상 살길이 막히고 희망이 사라졌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나는 사랑으로 나를 품에 안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있는가?

맺는말 : 골짜기에서 생수가 나듯 인생의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마음 밭에 레마의 말씀이 뿌려질 때 큰 믿음으로 100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마음을 가지고 어렵고 힘들고 막막할 때 더 이상 살길이 막히고 희망이 사라졌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므로 강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돌아보시는 그 은혜를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