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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3 14:49
2012. 7. 1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33  

제목 : 나는 그대로 믿노라

본문 : 행27:22-2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십니다. 그 복을 전달하는 사람이 목사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하고 목사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다음 주일은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은 1년 3차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23:14-17) 하나님의 명령은 반드시 축복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을 잊지 말라고 지켰던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맥추절은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심과 같이 지나간 6개월 동안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에 감사하고 남은 6개월을 함께하실 것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절기를 지키는 방법은 여호와께서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로 드리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 소속된 교회에서 지킵니다.(신16:9-17) 이렇게 성경적으로 절기를 지켰을 때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쫒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시며,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출34:21-24) 원시인들은 해나 달이나 산 나무 바다를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했습니다.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없으면 신앙생활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강조됩니다. 성경은 믿음의 책입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오실 메시야를 믿었고 신약시대 사람들은 오신 메시야를 믿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믿고 사는 사람들과 안 믿고 사는 사람들 크게 두 분류로 나뉘어집니다. 신앙인도 성경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고 자기 생각대로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믿는 사람의 발자취를 살피고 그들은 왜 그대로 믿었으며 그대로 믿은 결과는 어떠한가를 배워야 합니다.

1. 노아의 믿음(창6:10)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당시 조선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노아의 여덟식구가 인력의 전부입니다. 배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모든 짐승을 암수 한 쌍씩 또는 두 쌍씩 방주로 끌어 들이라고 했습니다. 노아는 그대로 믿고 준행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면서도 주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웃어도 개의치 않고 배를 만들었습니다.(창7:5) 노아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창6:8) 자기생각 자기주관보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먼저 시행했습니다.(창6:8) 나보다도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며, 이치나 논리에 맞지 않아도 하나님의 명령이면 그대로 믿는 사람이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비도 오지 않는데 120년 동안 배를 만들 때 잘난 사람, 똑똑한 사람, 유명한 사람들은 노아의 가족을 조롱했습니다. 방주로 들어와야 된다고 말했지만 한 명도 듣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하나님을 그대로 믿고 따른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는 길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요14:6, 행4:12)

* 나는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2. 아브라함의 믿음(창12장~25장)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창12:1) 그의 아버지 데라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해 살고 있었습니다. 갈대아 우르는 우상숭배가 만연한 곳으로 해와 달과 자연을 숭배하는 곳이었습니다. 고향은 내가 살던 곳, 친척은 인간관계, 아버지집은 혈연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고향 친척 혈연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다 버리고 떠나라고 하신 것입니다. 언제나 말씀을 따라갔던(마12:4)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번제로 드리라고 할 때도 순종했습니다.(창22:12)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믿은 신앙의 결과는 후손이 복을 받아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게 되었고 그 후손가운데 그리스도가 탄생했습니다.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민족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복을 받았습니다.

* 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하고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하고 있는가?

3. 부자 청년의 믿음(마19:16-30)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실 때 부자 청년은 근심하여 돌아갔습니다.(마19:19) 내가 가진 것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말씀을 그대로 믿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들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 영생을 얻는 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거나 끊으면 태아가 어머니로부터 탯줄이 끈긴 것과 같습니다.

* 나는 내가 가진 것 때문에 말씀하신 그대로 믿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가?

맺는말 : 오늘 본문에 사도바울은 세계를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건강과 여건이 허락하지 않았지만 로마로 가고 싶은 비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로마는 교통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을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로마로 몰려들었습니다.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었던 바울에게 드디어 로마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타고 가던 배가 광풍을 만나 파선 위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샤 앞에 서야 하겠고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276명의 승선한 사람들에게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 뿐 아니라 배에 탔던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셨고 바울은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고백했습니다. 바울의 믿음대로 배에 있던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가던 길이 막혔더라도, 기대가 무너졌더라도, 내 뜻대로 안 되어졌더라도 그대로 되리라고 믿으면 믿음대로 되어 집니다. 생각대로 됩니다. 꿈대로 됩니다. 말한 대로 됩니다.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하신다고 믿으면 그대로 됩니다. 나는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 믿음으로 말씀 앞에 순종하며 절기를 성경적으로 지키므로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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