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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4 17:01
2012. 6. 24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86  

제목 : 고치시는 날

본문 : 사30:23-2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율법의 완성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입니다. 이것이 되어 지면 하나님과의 관계, 목사님과의 관계 목자와 목자와의 관계, 목자와 성도와의 관계가 회복되어 집니다. 몸 된 교회는 선교적인 교회를 지향합니다. 전통적인 교회는 전통, 관습, 제도를 종요하게 여깁니다. 선교적인 교회의 특징은 영혼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일에 집중합니다. 복의 근원이시며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장하시는 하나님은 자녀에게 좋은 것 주시기 원하시는데 우리가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7월 둘째 주일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성경은 3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합니다.(출23:14-17) 성경에서 명령할 때는 반드시 축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맥추절은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심과 같이 지나간 6개월 동안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에 감사하고 남은 6개월을 함께하실 것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또한 수장절은 알곡을 창고에 들이 듯이 하나님의 자녀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교훈합니다. 절기를 지키는 방법은 여호와께서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로 드리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 소속된 교회에서 지킵니다.(신16:9-17) 이렇게 성경적으로 절기를 지켰을 때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쫒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시며,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출34:21-24)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공격형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①교회의 소유권자가 주님이시기에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며, 교회의 권위 즉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리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마16:16-19) ②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야 하며(엡1:17-19) ③우리에게 있는 견고한 진을 예수 이름으로 묶어야 합니다.(고후10:3-6) 공격형 신앙을 할 때 변화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세례교인이라면 반드시 해야 할 주일성수, 온전한 십일조생활, 교회와 목장에 1사역, 치리에 복종하며 절기헌금을 성경적으로 지키고 있는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병자를 고치는 얘기가 많습니다. 아람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에 걸려 요단강물에 몸을 일곱 번을 담그라 했을 때 순종해서 고침을 받았습니다.(왕하5:1-12) 신분 나이 귀천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고침을 받는 것을 교훈합니다. 남유다의 13대왕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벽을 향해 통곡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15년의 연장된 삶을 살았습니다.(사38:3-5) 손바닥을 치며 찬양하고(시47:1) 손을 들고 기도하며(시134:2) 소리 내어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시130:1)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딤전2:8) 예수님의 사역이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마4:23) 고침 받은 환자들의 공통점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대로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말씀대로 순종하고 그대로 믿으면 치유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1. 환란의 떡을 주십니다.(20절)

주께서 너희에게 환란의 떡과 고난의 물을 주신다고 했습니다.(20) 환란과 고난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욥은 동방의 의인이었습니다. 부자였지만 집이 무너지면서 열 자식이 압사당해 다 죽고 폭도들이 들어와 종과 재산을 다 강탈해 가자 아내는 그런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하며 가출했습니다. 욥 자신은 피부병으로 고통가운데서 환란의 떡을 먹고 고난의 물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욥의 고백은 전에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눈으로 뵈었다고 했습니다.(욥42:5) 환란과 고난을 거치면서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시119:67, 71)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 나는 환란의 떡과 고난의 물을 마실 때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는가?

2. 고치시는 날이 옵니다.(26절)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싸매시며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고 했습니다.(26)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호14:4) 찢기고 상처 받은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범죄 했기 때문입니다. 내 잘못으로 환란의 떡과 고난의 물을 마신다 할지라도 그럼에도 하나님은 고치십니다.

(1) 자연을 고치십니다.(23) 농사가 잘 되고 목축이 잘 되고 땅이 회복됩니다. 때를 따라 비를 내려 개울과 시냇물을 흐르게 하십니다. 6.25 전쟁당시 죽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피난민 1100만 명도 대부분 물이 오염되어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사람의 몸에 70%가 물이며 지구의 70%가 바다입니다. 물이 깨끗하면 병든 몸도 치유가 됩니다. 하나님은 건강만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환경도 자연도 역사도 사람도 고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과학이 발달해도 전 세계에 동시에 비가 내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으며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2) 사람을 고치십니다.(26) 의사 박경철씨는 사고 당한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는데도 순서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호흡을 돕고, 지혈하며, 혈압을 올려주고, 약물을 투여 한 다음 수술에 들어가는데 수술도 가슴이나 심장을 먼저 하고 머리 배, 팔 다리 순으로 한답니다. 하나님은 만신창이가 된 우리를 수술도 하지 않고 싸매어 주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상처에 약을 바르고 수술 할 수 있지만 영혼이 병든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시는데 태양의 중심온도 1500만도보다 일곱 배의 열을 발하셔서 죄를 소멸하고 악을 소멸하십니다.(말4:2, 요8:12)

* 나는 하나님께서 자연을 고치시고 사람을 고치시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가?

맺는말 : 환란의 떡 고난의 물을 마시게 하실 때 우리는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사실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시는 날, 치료하시는 날을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면 가장 좋은 때에 우리를 고치시고 치료하십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시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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