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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2 09:59
2014. 3. 9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821  


제목 : 올바른 증거와 열매

본문 : 행10:34-48

서론 : 우리가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기도할 때 ‘크고 크고 큰 소리들’로 해야 합니다. 시71: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에 은밀한 기도는 딱 한 번만 나옵니다. 대신 부르짖는 기도에 대해서는 성경 곳곳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민12:13, 삼상7:8, 행4:23-24). 우리가 전도할 때 이론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나니 이렇게 변화되었다 “나를 보라”고 증거합니다. 베드로가 증거한 내용도 예수님과 함께 다니는 중에 본 것과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행10:9-33은 베드로가 기도하는 중에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을 통해 베드로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고넬료는 기회를 잘 선용하여 가족과 친구들을 불러모았고, 자기를 낮추는 겸손함으로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말씀에 순종합니다. 오늘 본문 34-35절은 베드로 설교의 서론입니다. 설교할 때나 전도할 때 접촉점을 잘 찾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상대방의 마음 문이 열리도록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1.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행10:34-38)

행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전도하러 갔을 때 사람이나 교회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혈통이나 학벌이나 민족이나 그런 것은 보지 않고 오직 믿음만을 보십니다. 베드로는 이방인인 고넬료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먼저 만유의 주 되심을 말합니다. 이 세상을 만드시고 창조주가 되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분께 의지하고 순종해서 복음을 받아들이면 큰 복이 됩니다(요3:16). 거절하면 큰 화가 된다는 사실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고 했습니다.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셨다는 것은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고통받는 자를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들의 구원자이시고 주권자 되십니다(요14:6, 행4:12). 이 사실을 믿고 지금 마음 중심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합니다.

- 나는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한주간의 삶을 마음 중심으로 회개하는가?

2. 증인의 의무(행10:39-43)

행10: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는 공생애 사역을 다 보았을 뿐 아니라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도 보았습니다. 이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모두 순교한 것입니다. 살기 위해 거짓말 하는 사람은 있지만 죽기 위해 거짓말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은 절대 거짓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죽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마지막 때의 심판에 대해, 죄사함과 구원의 은혜에 대해 전파해야 합니다.

- 내가 만난 예수님과 변화된 나의 삶을 전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3. 세계 역사의 변혁(행10:44-48)

행10: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가 말씀을 증거하는 중에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전도할 때 기도를 많이 해야 하는 이유는 성령께서 권고하셔야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합니다(요3: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45절). 이방인들은 개 같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며 자기들과는 다른 족속으로 알았는데 베드로와 그 일행이 로마 사람인 고넬료가 자기들과 똑같이 은혜 받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하나님께서 저들에게도 성령을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을 주신 증거로 방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줌을 금하리요 하고 베드로와 함께 간 수행원들에게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합니다. 세례는 베드로의 것도 아니고, 그들의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는 것입니다. 물세례를 받는다고 성령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받아 구원받았기에 주는 것이 세례입니다. 고넬료와 함께 한 사람들은 구원의 확신을 얻었고 성령을 받았지만 좀더 진리를 알고자 며칠을 더 유하면서 말씀을 가르쳐 주기를 청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들은 은혜를 입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읽고 있는가?

맺는말 : 올바른 증거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만유의 주가 되심을 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속죄를 통해 화평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나타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은 부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을 때 우리는 죄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전도자는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은혜로 증거할 때 확실한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성도님들과 온 교회가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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