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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0:12
2014. 3. 2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8,078  

제목 : 복음 전하는 자와 받는 자의 자세

본문 : 행10:9-33

서론 : 사도행전1:1-5은 사도행전의 서론입니다. 행1:6-11은 사도행전의 표제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의 총제목은 ‘내 증인이 되리라’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성령의 은혜를 받고 나면 증인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행1-12장까지는 베드로를 중심한 선교가, 행13-28장까지는 바울사도를 중심한 선교가 나와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세 가지를 강조해서 기록합니다. 말씀은 화약이고, 성령은 불이고, 사람은 불을 붙이는 자입니다. 말씀이 있어도 성령께서 역사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성도는 증인이 되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사도행전 10장의 말씀은 유대주의자인 베드로가 세계 선교의 한 장을 여는 것입니다. 외국어를 잘하고 구약에 능통한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받은 사역자였지만, 어부 출신인 베드로는 유대나라에 와 있는 이달리야대의 백부장에게 전도하는 귀한 역사를 감당한 것입니다. 일본은 신문명을 최초로 가르친 삿포로 대학을 중심으로 클라크 박사가 들어가서 로마서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다 보니 지금도 지식 중심의 신앙생활을 합니다. 한국교회는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복음이 전파되어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누리고 있습니다. 고넬료의 가정에 초청되어 갔던 베드로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그를 사로잡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는 자와 받는 자가 다 같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백부장 고넬료는 경건하여 온 집안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들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한 사람입니다(행10:1-8).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간절히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음 전해줄 사람을 준비한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베드로입니다.

1. 베드로의 환상(행1:9-16)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6시는 한국시간으로 12시입니다. 지붕은 기도의 골방입니다. 베드로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라도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 열심히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올바르게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의할 점은 일을 많이 하고자 하다가 하나님과의 교제가 희미해지기 쉽습니다. 얼마나 일을 많이 하느냐 보다 주님과의 진실된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12시가 되었으니 점심시간입니다. 시장한 가운데 기도하고 있는데 비몽사몽간에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벽이 너무 두텁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베드로가 말로 가라고 해서는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환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큰 보자기 안에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레위기 11장에는 하나님께서 먹을 것과 먹지 말 것을 구별해 놓으셨습니다. 베드로 앞에 내려온 보자기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 부정하다고 먹지 않는 것들입니다. 베드로에게 이런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는 것은 세 번이나 하나님의 음성을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 나는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가?

2. 주의 뜻을 알게 됩니다(행10:17-23).

17절.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문 밖에 서서... 신비로운 체험이 있을 때 “이것이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께 묻고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내적으로 인도하실 때 가장 먼저 평안을 주십니다(요14:26-27). 성령은 하나(엡4:3)되게 하고, 상호협력(출17:8-16)하게 합니다. 분열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요10:1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해 생각할 때 성령께서 분명하고 구체적인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방인과 유대인과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의 육체로 이방인과 유대인이 원수 되었던 것을 폐하셨습니다(엡2:15).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준 일로 베드로는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맡기신 공적인 일을 감당한 것이니 잘 한 것입니다.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 나에게 맡기신 공적인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교회, 목장 1인 1사역)

3. 고넬료의 모범(행10:24-33)

24절.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니... 일가와 가까운 친구를 모았다는 말은 열심이 대단했다는 것입니다. 고넬료는 은혜 받을 기회를 잘 선용했습니다. 베드로가 들어올 때 백부장인 고넬료가 베드로에게 큰 절을 합니다. 자기를 낮추는 겸손함이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그를 일으켜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세로 받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 베푸십니다(삼상15:22-23).

- 나는 겸손한 자세로 말씀을 받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결론 : 복음전하는 자는 확실한 것은 증거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환상을 보았지만 무슨 뜻인지 묵상하고 생각하고 기도한 후에 증거했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부터 순종했습니다. 먼저 순종했기 때문에 고넬료의 가정에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복음을 받은 자는 열심히 있어야 하고 사모함과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전적으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들을 때 은혜를 받습니다. 고넬료의 가정은 그런 자세로 말씀을 들었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이런 은혜가 임하는 믿음의 가정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종원 14-03-07 05:55
 
항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하고 성령충만함으로 은혜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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