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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7 16:09
2012. 2. 5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34  

2012-06 2012. 2. 5

제목 :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성경적 근거

본문 : 계3:2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가나혼인찬치는 예수님께서 첫 기적을 베푸신 곳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의 어머니도 잔치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풍성해야 할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때가 아직 아니라고 하셨지만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든지 그대로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돌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물을 항아리에 가득 채우자 예수님은 ‘떠다 주라’ 하셨고 말씀대로 떠다 주었더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손님으로 모시거나 귀하다고 귀빈으로 모시면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주인으로 모실 때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면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염려합니다.(빌4:6-7) 예수님이 내 삶속에 주인이 되었다는 것은 나는 예수님의 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종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은 주인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성경적 근거는

1. 상고하고 싶은 성경은 약1:5절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지식은 배움을 통해 축적된 학문을 말하고, 지혜는 세상을 살면서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난관을 헤쳐 나가는 도구입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되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약1:6-7) 한마음으로 구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주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새생명을 얻었다면 당연히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나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사실에 근거하며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요일5:11-13, 요5:24, 벧전1:23) 내적인 증거가 성령의 내주이며(고전12:3) 외적인 증거가 삶의 변화입니다.(찬송94장) 예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과 보화가 감취어져 있습니다.(골2:3) 영적인 복을 받으려면 예배생활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야고보사도는 예수님의 친동생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는 믿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심 부활 승천하시는 것을 보면서 메시야이심을 믿었습니다. 그 당시는 구약성경은 완성되었지만 신약성경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 초대교회가 생겨졌던 과정을 기록하고 교회가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기면 편지를 통해 사건 사건을 예수님의 가장 측근이었던 사도들이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기록했던 것들이 신약성경이 되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고 2000년 전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고 지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히13:8)

* 나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크고 작은 문제나 사건 사람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2. 살펴보고 싶은 성경 구절이 막13:11절입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이 당시 예수님의 제자는 가룟유다를 제외하고는 시골 촌사람들이었습니다. 임금이나 관원들 고관들 앞에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죽입니다. 제자들이 두려워할 때 주님이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말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전도 현장에 가보면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을 주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 나는 전도현장에서 나를 통해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 것을 경험하는가?

3. 상고할 성경구절이 요일2:27절입니다.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셨던 요한이 편지를 쓰면서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고 말합니다. 요일2:27을 ‘기름부음’에 ‘성령’이라고 바꾸어 읽으면 더 깊이 가슴에 들어옵니다. 성령 안에 거하면 진리를 가르쳐주십니다. 진리에 순종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일반적인 진리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은 구약은 율법이고 신약은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은혜라고 마음대로 살면 안 됩니다. 신약에서는 은혜를 성령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전2:10, 엡4:30, 고전12:11) 신약시대는 성령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성령이 내주하셔서 우리의 삶을 코치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루고 싶은 일을 마음에 소원을 줘서 이루게 하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므로 이제 옛 계약 안에 있지 않고 새 계약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도 능력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 나는 내 안에 성령이 거하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을 믿고 성령을 의지하는가?

맺는말 : 하나님께서 중앙교회를 사용하시는 것은 교회의 존재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영혼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기 위함입니다.(마28:18-20) 이 일을 위해 주님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고 함께 있게 하시며 전도도 하고 귀신을 쫒는 권세도 주셨습니다.(막3:13-15) 목사님과 평신도가 사역을 분담해서 감당하며(엡4:11-16) 예수님이 섬김의 본을 보이셨던 것처럼 섬김을 통해 리더십을 키워갑니다.(막10:45) 올 한해 가정마다 믿음의 족장이 세워지도록 목표를 가지고 예수님의 삶과 인격을 닮아가며 가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임재를 통해 기름부으심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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