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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7 18:31
2011. 12. 25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71  

제목 : 나누어주는 교회

본문 : 행8:1-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23년 전 교회를 개척하여 설립예배를 드리면서 세 개 교회를 선교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선교를 한다고 하니까 함께하신 목사님들도 선교비를 받아야 할 텐데 무슨 선교냐고 했습니다. 저는 시골교회는 전도하려고 해도 전도대상자가 없는데 여기서는 전도하면 사람을 보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믿음대로 세 교회를 시작으로 주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나누어 줄 때 더 풍성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개척 초기 새벽 차량을 운전하면서 거리에 환경미화원들이 추위에 의지할 곳도 없이 고생하시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기도하니 저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따뜻한 사발면이라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듬해부터 효도잔치로 지역어르신 섬기며 나누어 주고 섬기는 교회로 세워졌는데 한 해도 정체함이 없이 교회를 부흥시켜주시고 성경적인 교회로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셨습니다. 지금도 많은 성도님들이 기아대책에 후원해 주시고 나눔과 기쁨에 반찬을 차상위 계층에 나누는데 매주일 헌금으로 몸으로 전도로 섬겨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의 의미는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셨습니다.(마1:21)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고 죄로 인하여 죄책감 죄의식에 빠진 자를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요14:6, 막10:45) 마귀를 멸하시고 운명 사주팔자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요일3:8) 예수 그리스도는 참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이십니다. 복음의 기쁜 소식을 증거 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보다 더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는 주인의 뜻을 따라 영혼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성도는 신앙의 목적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 교회가 핍박당하는 사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스데반집사는 성령이 충만하여 유대 지도자와 논쟁을 벌였고 유대인들은 그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시작되었고 교회가 흩어졌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지구상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로 급성장 하는 교회였습니다. 120명 모이던 교회가 베드로가 설교를 했을 때 3천명이 회개하고 돌아왔으며 행4장에는 장정만 5천명이라고 했습니다. 여자와 아이들을 합친다면 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한 것입니다.

1. 예루살렘 교회는 능력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교회는 외부에서 핍박을 받아도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처럼 무너진 것은 핍박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핍박을 받으면 더 강해집니다. 그렇다면 만 명이 넘는 교회가 왜 무너집니까? 사도행전1:8이 성취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으니 하나님이 흩으신 것입니다. 이 땅 살면서 중앙교회가 끊임없이 부흥해도 우리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지 않아 세상의 지탄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행1:8 성취되는 그 사명을 잊어 버려 하나님께서 핍박을 허락하셨습니다.

* 나는 행1:8을 성취하는 일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2.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신 사명이 사도행전1:8절입니다.

예수님이 승천 하신 후 약속대로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교회는 능력 있는 교회가 되어 부흥하고 성장했는데 행1:8의 사명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루살렘 교회를 흩으셨습니다. 핍박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핍박을 통해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했습니다.(4) 생명 있을 때 믿지 않는 가족이나 이웃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나는 믿지 않는 가족이나 이웃을 전도하기 위해 vip를 정하고 기도하는가?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 주실 때에는 주님의 교회 섬기고 다음세대 세우고 구제하고 선교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물질적인 축복은 이웃을 섬기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권력을 주실 때는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 영혼 구원하는 일에 쓰임 받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건강 한 몸을 주신 것은 건강한 몸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도우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릴 때 하나님은 흩으십니다. 채의숭 장로님은 어머니를 통해 주일은 꼭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고, 수입의 십일조를 온전하게 드리며, 목사님을 믿음의 부모로 섬기고 마음 아프게 하지 말라고 신앙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을 성경 다음으로 지키며 회사사장이 되게 해주시고, 박사학위를 가진 대학교수가 되면 100개 교회를 개척 하겠습니다 하고 세 가지를 기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면 십일조가 줄기 시작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주일예배도 빠지기 시작합니다. 성공에 익숙해져서 반복되는 하나님의 경고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거두어 가십니다. 적은 물질로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 풍요한 가운데 타락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건강한 것보다 병들어 거룩하게 사는 것이 건강해서 방탕하게 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교회도 하나님께서 부흥시켜 주시는 것은 이웃을 도우라는 의미입니다. 구제하고 선교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사용하라고 주는 것입니다.

* 나는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전도와 선교에 힘쓰며 몸 된 교회를 잘 섬기고 있는가?

맺는말 :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의 소원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 능력은 죽음의 권세이기는 능력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목자를 맡기시고 목녀를 맡기셨는데 우리는 주님의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물질가지고, 명예 권력 가지고, 주신 건강 가지고 주님을 더 잘 섬기고 이웃을 더 잘 섬기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 잘 섬겨 나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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