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리 내어 간구하는도다
본문 : 시142: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개척 초기 현대연립에 살고 있던 차○○성도는 일찍 부모가 돌아가시고 언니 집에서 성장했습니다. 결혼하고 건강이 좋지 않아 온 몸이 마비증세로 오전 10시 전에는 일어나지를 못해 결혼하고 5년 동안 한 번도 남편의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이혼하려고 해도 갈 곳도 없는 아내가 불쌍한 마음에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창밖을 향해 하염없이 교회 십자가를 바라보는데 저 곳만 가면 살겠다는 생각에 지하실교회를 찾아왔습니다. 복음적인 설교를 듣고 기적같이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완주하면서 몸이 많이 치유가 되어졌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 하나님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요15:7)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떠나면서 남자는 땀을 흘려야 소산을 먹고 여자는 출산하는 고통이 따라왔습니다.(창3:16-2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롬3:23) 죽음 앞에 두려워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히9:27)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결혼할 때 서역이 중요하듯이 하나님의 자녀가 세례를 받고 직분을 받을 때 서약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서약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관계가 중요합니다. 관계 속에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마18:18-20) 선행, 철학, 종교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행4:12)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죄 없으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십자가에서 대속물이 되어주셨습니다.(마10:45) 또한 마귀를 이기시고 운명 사주팔자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요일3:8) 교회에 다니면서 복음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뿌리 깊지 않은 나무가 태풍에 넘어지듯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넘어집니다. 여호와를 신뢰하면 견고하게 서고 그 종 선지자를 신뢰하면 형통의 복을 받습니다.(대하20:20) 말씀에 확신이 없을 때, 기도하지 않을 때, 믿음으로 살지 않을 때 귀신이 건드립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최고의 부모입니다. 기도할 때 소리 내어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약해지면 소리 내어 기도하지 못합니다. 성경에 중요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는 묵상기도 은밀한 기도 골방기도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 소리 내어 부르짖어야 합니다.(1절)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1) 기도는 소리 내어 기도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렘33:2-3) 소리 내어 기도하는 것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는 소리 내어 기도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은 소리 내어 기도할 때 응답하십니다. 기도소리가 크지 못하고 은혜를 받지 못하면 풍성한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셨습니다.
* 나는 하나님 앞에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는 기도의 영성을 가지고 기도하는가?
2.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2절)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2) 기도는 하나님 앞에 아뢰는 것이며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며 기도는 하나님이 해결해주심을 믿고 하나님께 도움을 간청하는 것입니다.(잠3:5-6, 빌4:6-7) 성도는 하나님 앞에 세밀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문제없는 것이 축복이 아닙니다. 크고 작은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영적인 원통함을 가지고 부르짖는 것을 육적인 것보다 기뻐하시고 속히 응답하십니다. 생활 속에서 질병이나 자녀문제 등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보다 죄에 대해 자복할 때 긍휼히 여기십니다. 회개의 영은 하나님께서 죄 사함의 은총으로 주시는 것입니다.(요일1:9) 기도의 분량이 채워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 나는 육신적인 것보다 영적인 갈급함을 가지고 긍휼을 하나님께 아뢰고 있는가?
3. 심령이 상해야 합니다.(3절)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3) 마음에 상함이 없는 사람은 간절한 기도가 잘 되지 않습니다. 상한 마음은 기도의 문을 여는 열쇠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심령이 상한 사람입니다. 소의 쓸개가 병들었을 때 염증이 아물면서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 것이 우황입니다. 조개 속에 이물질이 들어와 갈고 닦아진 것이 진주가 되어 집니다. 값진 보화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상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은혜 받고 축복 받으려면 상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시51:17)
* 나는 영혼을 향한 상한 마음이 내게 있는가? 상한 마음을 가지고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적용 :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이십니다.(4-5절) 오른쪽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4-5) 소리 내어 간구할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소리 내어 간구할 때 죄 사함의 은총을 받습니다. 소리 내어 간구할 때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크고 작은 문제를 하나님 앞에 아뢰며 상한 마음으로 주게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