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본문 : 시128: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동기목사님은 사업하면서 큰 회사를 경영했었는데 사업의 부도로 감방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늦은 나이에 소명을 받고 사역을 시작했는데 건강하던 아내가 일주일 만에 폐가 다 없어져 죽었습니다. 부부가 서로 있을 때 잘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기회가 있을 때 기회를 잘 선용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기회를 선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지필름은 100년이 넘는 탄탄한 회사였지만 아나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시대를 예견하지 못해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영국은 교회가 왕성할 때는 해가 떠서 해가 지지 않는다는 대영제국이라고 했었지만 교회가 쇠태하면서 나라도 쇠태해졌습니다. 1904년 철강단지로 돈이 많아지면서 타락한 영국을 바라보면서 목사님 한 분이 기도를 시작했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보다도 더 강력한 성령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윤락여성들이 회심하면서 가정으로 돌아가고 술집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100년 만에 영국에 단기선교를 갔을 때는 그 은혜롭던 교회들이 문이 닫아 잡초가 무성했습니다. 1866년 우리나라에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했던 웨일즈 하노바교회도 교인 일곱 명이 있었습니다. 소말리아보다도 더 미개인이었던 우리나라에 복음을 들고 들어온 토마스선교사는 대동강변에서 순교하면서 이 대동강 물을 먹는 사람마다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왜 신약교회를 회복해야 합니까? 수 없는 날을 기도하지만 남편이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데 신약교회가 회복되면 목장식구들이 취미나 관심사, 좋아하는 음식을 통해 관계를 맺어 나가면 남편들이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집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보고 배워 자녀들이 믿음의 언약을 계승합니다. 한참 부흥운동이 일어날 때는 장년보다 주일학교 학생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마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줄고 있지만 그 심각성마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헤밍웨이의 할아버지는 무디와 동시대의 전도자였지만 그의 손자인 헤밍웨이는 구원받지 못하고 자살하여 죽었습니다. 자녀들의 신앙이 나보다 더 좋아야 합니다. 본문은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했는데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지키는 것이 재산이 됩니다. 학교 공부가 한 학년씩 올라가는 것처럼 신앙도 올라가야 합니다. 교회를 평생을 다녀도 말씀을 안 지키면 신앙이 성장하지 않습니다.
1.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습니다.(1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율법, 주의 증거, 주의 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도는 항상 주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시119:1-2, 127:2) 말씀을 받을 때 우리의 자세는 간난아이와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해야 합니다.(벧전2:2)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요1: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14) 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킨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주님의 지체가 됩니다.(엡1:23) 성경은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며 그 약속을 이루어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땅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해 우리를 만나주고 계십니다. 성도는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신앙의 걸림돌이 됩니다. 물질도 주님보다 더 사랑하면 물질이 우상이 됩니다.(잠30:8) 예수님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곤고하시므로 만물이 그 사람을 도와줍니다. 예수님이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주인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따라옵니다.(찬송 94장)
* 나는 말씀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2. 손이 수고한 대로 복을 받습니다.(2절)
이 세상에는 손이 수고한대로 되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수고를 많이 하지만 되어지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복을 주셔야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수고하는 모든 것은 헛되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손이 수고한 복을 받아 누리고 있는가?
3. 가정이 복을 받습니다.(3-4절)
하나님을 경외하면 남편의 복을 받고 아내의 복을 받고 자녀의 복을 받습니다.(시128:3) 가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면 마귀가 건드리고 있구나 하고 빨리 깨닫고 얼른 하나님 앞에 나와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가정이 회복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닥쳐오는 광풍을 내 힘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 나의 가정은 온전히 하나님만 섬김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맺는말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습니다. 손이 수고한대로 복을 받고 가정이 복을 받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므로 이런 풍성한 은혜가 임하는 가정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