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본문 : 시125: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열 달 동안의 많은 사랑의 준비와 출산의 고통이 있어야 합니다. 한 영혼이 구원 받는 것도 쉽게 되어 지지 않습니다. 가족 가운데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인내와 해산의 수고를 가지고 기도하고 섬겨야 됩니다.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의 구원 즉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마1:21)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다라는 뜻인데 선지자를 세울 때, 제사장을 세울 때, 왕을 세울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요14:6)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증거가 다 죽고 심판 받습니다.(히9:27) 영적인 대물림이 3~4대까지 내려가는데 마귀의 일을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가문에 흐르는 저주를 끊을 수 없습니다.(요일3:8)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네 손이 범죄 하면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네 발이 범죄 하면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고 네 눈이 범죄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고 했습니다.(눅16:19-31, 막9:43-50)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곳, 피할 수 없는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 끝이 없는 곳, 모든 사람이 섞여 지내는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의 상황을 안다면 믿음으로 하나 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했습니다.(마7:21) 사람의 심령을 움직이려면 힘으로도 아니 되고 능으로도 아니 되고 다만 여호와의 신으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전기는 전선줄을 통해서만 흐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가정, 직장, 사업장은 잘 되고 든든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업은 위험하고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생명도 위험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일하면 밥은 먹고 살지만 큰 부자가 되려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자로 승리하며 우선순위를 바로하시기 바랍니다.(마6:33)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께서 우리를 두르십니다.(1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있음 같이 요동치 않습니다.(1, 찬송488장)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기 때문입니다.(2) 예루살렘의 특징은 아주 높은 산 위에 움푹 파인 곳에 있으며 감람산과 겟세마네 동산이 두르고 있어 아름답고 안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그 삶의 주변에 거처에 발걸음에 산 들을 두름 같이 하나님의 군사들로 두르고 계십니다. 내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군사로 둘러주시므로 평강과 축복으로 함께 하시고 아무도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하십니다. 사람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조금만 열이 올라도 조금만 피곤해도 몸살이 납니다. 소는 하루 종일 일을 해도 몸살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연약한 사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초인적인 힘이 나옵니다. 우리 인생은 연약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면 당할 자가 없습니다.(요16:33) 믿음의 역사가 있는 교회,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교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두르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사랑하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고 있는가?
2. 굽은 길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3-5절)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5절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자기 편한 대로 적당히 하는 것은 세상 죄를 짓는 사람들과 똑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굽은 길로 치우쳐 인간 중심으로 신앙을 하면 안 됩니다. 선교기관이나 교회 모임을 친목단체로 만들며 봉사를 해도 교만이나 이기적인 자세로 하는 사람은 신앙을 하면서도 굽은 신앙을 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동기를 가지고 봉사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마귀는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 입니다.(사27:1) 신앙도 꼬불꼬불한 신앙,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신앙은 안 됩니다. 꼬불꼬불한 신앙도 말씀으로 곧게 펴야 합니다. 환란이 생겼다고 신앙을 굽게 하지 말고 신앙생활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도 있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잘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굽은 길로 치우지지는 않았는가?
맺는말 :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상처가 많습니다. 상처가 잘 아물게 하려면 감사편지를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조건은 구원 받은 은혜에서 찾아야 합니다.(엡2:1-3, 8-9) 신약교회 회복의 키워드는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우리의 삶이 풍성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두르시니 굽은 길로 치우치지 말고 말씀 중심의 삶으로 살아갈 때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하시는 축복을 누리시는 온 교회가 다 되시기를 원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