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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30 19:20
2011. 1. 30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405  
제목 : 도우시는 하나님
본문 : 시94:14-23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서초동에 사는 종업원 2만 5천명을 두고 있는 사장아들이 서울대학교, 서울 대학원을 나온 인재인데 부모가 더 국제적인 인물로 키우겠다고 안 가려고 하는 미국유학을 보냈는데 두 달 만에 마트에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한 집사님은 대학병원 수간호사로 열심히 일해서 삼 남매를 잘 길렀습니다. 젊은 날 남편 뒷바라지나 하면서 어렵게 자녀를 키우는 친구를 보면서 한심해 보였는데 세월이 지나서보니 그 친구도 삼 남매를 잘 길러 결혼시키고 집 한 채 가지고 있고, 자기도 집 한 채 가지고 있는데 자기는 남편이 가사 일을 하고 있으며 자녀들 결혼도 마음대로 안 되고 오히려 지금도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층층시하에서 4대가 한 집에 살면서도 직장에 다니지 않고 자녀를 믿음으로 잘 세웠더니 어느새 하나님의 일꾼들로 세워지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시46:5) 부모의 새벽기도가 자녀의 평생축복입니다.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골4:2-3)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받아 한 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전략을 갖게 됩니다. 성도는 두 개의 생명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겉 사람인 육적인 생명과, 속사람인 영적인 생명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1. 우리의 심령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14절)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심령을 관리해야 합니다. 심령을 관리하려면 하나님 앞에 나와 말씀을 받아야 하는데 말씀을 받을 때 우리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사도바울이 말씀을 전할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받을 때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지금 내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받고 그 말씀이 믿음으로 화합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갈급함 심령으로 간난아이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해야 합니다. 수 없이 많은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받는데 왜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믿음으로 화합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심령을 돌보는 사람은 태아가 탯줄로 어머니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듯이 항상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열심히 교회에 나와 말씀과 기도의 줄을 잡아야 합니다. 악인은 당장은 잘 되는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삶으로 두 개의 생명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육신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레위기 11장에서 먹으라는 음식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운동인 섬김을 생활화해야 합니다.(막10:45)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하나님이 절대 버리지 않으시고 어디 있든지 도와주십니다. 속사람이 강건하고 속사람이 잘되면 범사가 잘됩니다. 새벽에 나와 말씀 잡고 기도하면 내 안에 영혼이 하나님과 교제가 되어 모든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 나는 육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고, 영적인 건강을 위해 심령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

2. 의인은 영원합니다.
  의인은 고난을 당해도 망하지 않고 버림을 당하지 않으며 때가 되면 하나님이 회복시키십니다. 유대인들은 의인을 감람나무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안 되는 것 같아도 잘 되고, 세상은 잘 되는 것 같아도 안 됩니다.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항상 어려움을 당하고 늘 강대국에 침략을 당하고 늘 피난을 다녔지만 지금도 이스라엘 나라는 지구촌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저들을 공격했던 강대국들은 지구촌에서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미련한 자를 들어서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나는 부족해도 주님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성도는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가 있어도 낙심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문제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봐야 합니다.(히12:2) 산에 오르는 사람은 산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거친 파도가 유능한 선장과 선원을 만들어냅니다. 인생의 큰 물결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만들어냅니다. 오히려 성도는 어려움과 문제 때문에 기도하다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 나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영원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반석을 쳐서 물을 먹이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구정 명절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는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월남전에서 638고지를 탈환할 때 먼저 비행기로 폭격해서 아수라장이 되면 키논 항구에서 155mm 포를 쏴서 쑥대밭을 만든 다음 보병들이 들어갑니다. 고향에 가기 전에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때 악한 영을 먼저 결박하고(마12:28-29), 가족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며(요14:27), 그 장소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행16:15) 그리고 가족들의 만남 속에서 주섬대사로 섬겨줄 때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가 생명을 얻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행16:31)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믿음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생명나무를 선택하여 가족복음화가 이루어지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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