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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7 11:41
2010. 9. 5 일 강단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250  
제목 : 악인의 결국을 깨달았나이다
본문 : 시73:1-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인생을 살다보면 고난이 닥칠 때가 있습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려고 사인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고 했습니다. 시편기자는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119:67), 로마서 기자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고 했습니다. 고난은 축복의 사인입니다. 이 축복은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는 사람이 받습니다. 우리가 감사하고 찬송하면 하나님을 춤추게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50:14-15) 범사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가진 의문이 있었습니다. 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잘되고 형통한데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어렵고 가난하게 사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1. 의인은 고난을 당합니다.(욥21:7-13, 합1:13, 2:3-4)
  악인은 장수하고 평안한데 택한 백성들은 왜 고난을 당합니까?(1-3) 욥도 하루아침에 재산과 열 자식을 다 잃고 아내는 남편을 저주하고 떠났습니다. 예레미야도 이사야도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공통적인 의문이 악인은 형통한데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도 주께서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질문할 때(합1:13)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습니다. 고난당할 때 믿음의 고백이 중요합니다. 믿음의 고백을 할 때 질병은 떠나가고 문제는 해결 받습니다. 믿음의 사람의 공통점은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그 분께 기도할 때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상황 여건 속에서도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고난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 나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고백하고 있는가?

2. 하나님의 성소에서 깨닫게 합니다.(16-17)
  우리는 모든 해답을 성전 안에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우리에게 아무도 해답을 줄 수 없습니다. 마지막에 의인이 승리하는 것을 성전 안에서 영적인 눈이 열렸을 때 깨닫습니다. 악인이 잘 되는 것 같지만 끝까지 승리하지 못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승리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셔서 언약을 계승해 나가셨습니다.(창4:25) 유대군중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 그들이 승리한 줄 알았는데 예수님은 장사한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모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고전15:4) 가룟유다는 은 30에 예수님을 파는 것에 성공했지만 그는 너무 괴로워 목메어 자살해버렸습니다. 악인이 잘 되는 것 같지만 영원하지 않습니다.(벧전1:24) 이 세상의 재판관이 아무리 공의로운 재판을 한다 할지라도 공의롭지 못합니다. 최후의 승리는 예수 믿는 의인입니다. 
* 나는 의인의 영원한 승리를 믿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고난은 거쳐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고난을 거쳐야 믿음이 나옵니다. 금강석에 금이 0.3%만 있어도 경제성이 있다고 합니다. 금강석을 깨뜨리고 용광로에 재련하기를 수없이 반복하여 순도 99.9%의 순금을 뽑아냅니다. 고난을 당한다는 것은 내 속에 금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당할 때 꼭 해야 할 일은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성도는 성령충만을 통해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네로황제를 통해 200년을 핍박을 받았는데 카다콤에서 하나님 앞에 찬양하며 기독교가 국교가 되기까지 신앙의 정절을 지켰습니다. 남미는 기후가 좋아 대나무가 잘 자라는데 힘이 없고 쉽게 부러져서 쓸모가 없지만 우리나라 대나무는 더위와 추위를 잘 견뎌 마디마디가 튼튼하게 자라 요긴하게 쓰여 지는 것을 봅니다. 신앙생활도 고난이 없이 성장하면 시험이 올 때 나가떨어집니다. 고난의 터널을 겪은 사람들은 견고한 신앙이 되어 흔들리지 않습니다. 새벽기도를 통해 믿음을 다져나가야 할 줄 믿습니다.
* 나는 신앙생활에 고난이 축복임을 깨닫고 잘 견디는 견고한 신앙인인가?

4. 악인의 영광은 잠깐입니다.(시37:1-2)
  악인이 잘 되는 것 때문에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불의한 자, 죄 짓는 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 때문에 서로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잠시잠깐 후면 풀과 같이 베임을 당하고 푸른 채소와 같이 쇠잔해집니다.(시37:1-2)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악인의 기쁨은 잠깐입니다. 하나님이 문을 닫으면 영원한 복의 문이 닫힙니다. 사망과 멸망의 문이 있을 뿐입니다. 의인에게는 영원한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리고 범사에 감사하면 건강의 문이 열립니다. 이 땅에서 믿음의 정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나는 악인의 영광이 잠깐임을 알고 악인이 잘되는 것 때문에 불평하지 않는가?

맺는말 : 의인은 고난을 당합니다. 악인이 잘 되고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 것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인이 잘 되는 것은 잠깐입니다. 그러나 의인의 축복은 영원합니다. 이 사실을 성전 안에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의인은 고난을 거쳐야 합니다. 이번 태풍에 비옥한 땅에서 자란 나무들은 많이 뽑혀졌는데 척박한 땅에서 자란 나무들은 생존을 위해 뿌리를 깊이 내려 넘어지지 않고 견고히 서 있는 것을 봅니다. 성도의 신앙도 고난을 거쳐야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9월 27일부터 시작되는 내 인생 최고 열매 맺는 특새에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축복받는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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