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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2 17:29
2010. 8. 22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40  
제목 : 나를 구원하소서
본문 : 시69:1-7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몰라 방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요14:6) 땅에 살면서 우리가 죄인이라는 증거가 누구나 죽고 죽음 후에는 심판을 받습니다.(히9:27) 백보좌 심판 앞에서 우리가 살아온 모든 삶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계20:11-15)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죽어서만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라 땅에 사는 날 동안 운명 사주팔자에 매여 일생을 마귀의 종노릇 살아갑니다. 마귀의 일은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예수님이 오신 것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한 삶을 위해 오셨습니다.(요10:10) 예수님을 나의 로스십으로 모시면 어떤 상황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강하고 담대하며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 되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삶의 우선순위가 주와 복음을 위해 옥합을 깨뜨립니다.(마26:13) 지금은 힘들어도 역전드라마 패자부활전의 주인공이 되어 집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인 인물들은 한결 같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들은 그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그 뜻대로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일생동안 약한 자를 통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인생에 어려움을 올 때 그 어려움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가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여 즐겁게 쓰임 받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대적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일생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를 괴롭혔지만 한 번도 좌절하거나 그들을 대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통해 많은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맞이하면 동트는 아침이 가까이 온 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사울왕 같이 강하고 조직적인 권력을 가진 자가 다윗을 괴롭혔지만 다윗은 대작하거나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인내했으며 후에 왕이 되어서도 오히려 불쌍히 여기고 관용을 베풀며 사랑으로 대했습니다. 성경의 인물 중 가장 예수님의 믿음을 많이 닮은 사람이 다윗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윗의 혈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온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다윗 같은 마음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기회가 되면 원수를 보복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지금은 국제인권위원회가 보장해주지만 당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광야나 굴속에서 지내며 먹지도 잠을 자지도 못할 때도 많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주재권을 믿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는 신정주의 신앙을 했기에 원수를 사랑하고 관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을 내가 보복하려고 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롬12:14-21)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합니다.
* 나는 모든 일에 신정주의 신앙을 가지고 선으로 악을 이기고 있는가?

2.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4, 10-11절)
  까닭 없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무고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있습니다.(10) 가장 큰 어려움은 잘못한 것도 없이 받는 고난입니다. 교회 일을 하다보면 시기 질투로 모함을 받기도 합니다. 그럴 때 변명하거나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끝까지 참아야 합니다. 꽃샘추위가 있어야 봄날에 아름답게 꽃이 피고, 여름에 무더위가 있어야 가을에 곡식이 알알이 영글어 추수를 할 수 있습니다. 곡식이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추위와 더위를 잘 견뎌야 하듯이 인생에 어려움이 올 때 잘 참고 견뎌야 합니다. 어려움 당할 때 내가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로 피하시기 바랍니다.(10-11)
* 나는 나를 무고히 해하려는 사람을 향해 끝까지 참고 주님을 의지하는가?

3. 주께서 아십니다.(19절)
  내 대적이 다 주 앞에 있으며 주님이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나의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다 아십니다.(19) 앞서서 일하면서 어려움 당할 때 이런 저런 말로 자기 입장을 변명하고 사람 찾아다니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남의 비방하는 습관을 버리고 말 한마디라도 남을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그 사랑에 충만하여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사람이 좌지우지할 수 없습니다.(마16:13-20) 교회의 소유권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며 죽음이 엄습하지 못합니다. 천국 열쇠를 주셔서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했습니다.(요16:24)
* 나는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말, 힘을 주는 말, 칭찬의 말을 잘 하고 있는가?

맺는말 : 아직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5:8)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 때문에 어떤 시험 어떤 어려움이 와도 원수를 대적하지 않고 끝까지 참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의 앉고 일어섬도 아시고 마음의 생각까지도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잠21:31) 자녀들이 실력을 갖추고 인격을 갖추어 헌신하는 사람으로 세워지면 통일 대한민국에 민족의 지도자로, 21c 글로벌 리더자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교회가 문화교육복지법인을 설립하여 우리의 자녀들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여 축복 받는 주인공을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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