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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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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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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8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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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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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벽에 도우시리로다
분문 : 시46:1-5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겉옷을 깔아 경의를 표했던 무리들은 며칠 후 가야바 법정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어주었습니다. 무리신앙은 결정적인 순간에 바른 신앙고백을 하지 못합니다. 바른신앙, 그리스도 중심신앙, 로드십의 신앙이 아니면 안 됩니다. 십자가를 경험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잠3:5-6) 예수님을 나의 왕, 나의 주인으로 모신 사람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이번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430년 동안 노예생활하면서 고센 땅에서 잘 살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강성해지자 바로왕은 산파들에게 사내아이를 낳으면 다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산파들이 아이를 살려주자 이제는 사내아이를 낳으면 다 나일강에 던져 넣으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레위남자와 레위여자에게서 태어난 모세를 궁궐에서 40년, 광야에서 40년을 훈련시켜 민족의 지도자로 세웠습니다. 장자재앙 때 죽음의 사자가 전 애굽을 덮었고 양을 잡아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발랐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죽음의 사자가 뛰어넘어 출애굽하여 해방을 맞았습니다. 이것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와 여러분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담당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요19:30)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부활절 절기를 지킵니다. 절기는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에서 복을 주신대로, 힘을 다하여, 자원하는 예물로 드립니다.(신16:9-10) 성경적으로 절기를 지킬 때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쫒아내고, 지경을 넓혀주며,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축복하십니다.(출34:24)
1.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1-3절)
성도는 어떠한 환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역사적인 배경은 히스기야왕 시대에 앗수르의 산헤립이 이스라엘을 침략했을 때로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신아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피난처 있으니 환란을 당한 자 이리오라고 찬송하고 있습니다.(찬송70장) 내 주는 강한성입니다.(찬송 585장) 유대인들은 끊임없는 환란 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한 민족이었습니다. 지금도 조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세계 곳곳에 흩어진 유대인들은 자발적으로 이스라엘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이는 것입니다. 대부분 나라가 어려우면 두려움과 죽음 때문에 해외로 도망을 하지만 유대인들은 다른 민족과 다릅니다. 그 바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하나님만이 피난처가 되심을 믿는 믿음이 그들에게 용기를 갖게 합니다.
* 나는 어떠한 환란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하나님만이 피난처가 되심을 믿는가?
2.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십니다.(4절)
우리나라는 물이 풍족하여 물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대부분 산지와 사막으로 되어있어 물을 매우 귀합니다. 그들은 어디든지 정착하면 우물을 먼저 팝니다.(창29:1-14) 성경은 물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야곱도 우물을 길러왔던 라헬을 만나 외삼촌 집에 갔고, 예수님께서도 우물가에 물을 길러 나왔던 사마리아 여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요4:13-14) 하나님께서 주신 성전에 시내를 주셔서 물이 마르지 않게 하셨습니다.(4) 사람이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물을 공급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예루살렘성은 산 위에 있어도 도시가 형성된 것은 그 성에 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산 밑에 있는 광야는 넓지만 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 성을 지키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의 생수가 되어 승리하게 하십니다. 우리 영혼도 육체도 부족함이 없도록 채우십니다.
* 나는 영혼도 육체도 부족함이 없도록 채우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3. 새벽에 도우십니다.(5절)
하나님이 예루살렘성에 거하심으로 그 성을 절대 함락할 수 없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도우십니다. 언제? 새벽에 도우십니다. 성도는 새벽을 항상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도 새벽이고(출14:21-25),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도,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도, 만나가 내린 것도 새벽이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새벽 미명에 기도로 친히 본을 보이셨습니다.(막1:35) 유대인들은 정기적으로 절기를 지키는데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에 들어가 농사하여 첫 곡식을 드린 것이 맥추절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첫 것을 바쳤습니다. 새벽은 하루 중 가장 귀한 황금시간입니다. 새벽을 놓치지 말고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새벽은 성도가 영적 싸움하는 시간이며 영적으로 승리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아무리 육신적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다른 종교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육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정치, 과학, 학문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 성령충만 할 때 마귀를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께 새벽을 승리하며 기도하고 있는가?
맺는말 : 성도는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영적으로 실패하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돈, 이성, 권력의 지뢰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하며 거절할 수 있는 용기와 선한 양심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살아가면서 급할 때 119를 부르듯이 렘33:3절의 약속을 잡고 333응급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몸 된 교회는 3.3.3 기도운동으로 300명의 기도용사가 세워져, 하루 3번씩 10분 이상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3000명의 예배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께 즐거이 쓰임 받는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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