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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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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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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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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인의 영원한 승리
분문 : 시10:1-1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스무 번째 효도잔치와 세 번째 지역의 모범공무원 시상식을 은혜가운데 진행했습니다. 효도를 했지만 효도를 받지 못하는 마지막 세대인 오늘의 우리 어르신들이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잘 섬겨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성경은 네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하라 그리하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엡6:1-3) 효도는 부모님의 삶을 자녀가 그대로 인정해 드리는 것입니다. 크고 작은 일을 의논해 드리고 경제력이 없는 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려야합니다. 자식에게 하는 것 십분의 일만 부모님께 한다면 부모님이 흐뭇해하실 것입니다. 부모님을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잘 공경함으로 성경에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시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버이주일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함께하시는 가정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시편은 다윗이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를 말해줍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윗을 힘들게 했습니다. 다윗은 어려서부터 악한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사울 왕에게 쫒기는 등 생사의 긴박한 환란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다윗은 연약하고 상대는 강했습니다. 망명생활과 쫒기는 생활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주시지 않으면 그의 생명을 보존 할 수 없었습니다.
1. 의인도 고통 받을 때가 있습니다.
다윗을 보니 믿음 생활 잘 하고 말씀에 순종해도 삶이 평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 다윗은 주님을 의지했습니다. 성도는 환란과 어려움을 당할 때 시편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시편은 영혼의 보약입니다. 남편, 자녀, 가정의 어려움들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절대 생명을 부지할 수 없는 사망의 문에서 하나님이 지켜주셨습니다. 시편 150편중에는 여호와께서 나를 지켜주시고 나를 보호해주시는 내용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고 했습니다.(시9:15-16) 다윗을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는데 그 올무에 자기들이 빠졌습니다. 괴롭히려고 사건을 만들었는데 사건을 만든 사람이 사건 속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악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이 땅 살면서 가장 큰 복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 나는 인생의 어려움이 올 때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는가?
2. 악한 자의 권세는 잠깐입니다.(10절)
성도는 힘으로 싸워 이겨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서 악을 이겨야 합니다.(롬12:14-21)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악한 자와 싸우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애굽의 430년 종살이에서 바로 왕을 물리치셨고, 부림절 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죽이려 했던 하만을 물리치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시작하면 대적이 생깁니다. 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고 우리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사자 같이 가만히 있다가 기습공격을 합니다.(9) 마귀는 외로운 자를 넘어뜨리지만(10) 하나님은 외로운 자를 보호하십니다. 시편은 악한 자는 망하고 의인은 승리한다는 내용입니다. 악한 자는 흥해도 잠깐이지만 의인은 영원합니다.(시1:6) 환란당하는 자에게 이 보다 더 큰 위로는 없습니다. 믿음생활 하는 성도가 환란을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환란을 통해 교훈을 얻습니다. 환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 환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했던 것들을 함께 나누어보자.
3. 의인은 환란을 당해도 담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민이었지만 개인도 민족도 환란이 없었던 때가 없었습니다. 430년 애굽에 종살이 하고, 애굽을 떠난 후에도 광야생활과 일곱 족속과 싸워야 했습니다. 성도에게는 늘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싸울 적은 혈과 육이 아니요 공중의 권세 잡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엡6:12)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이 세상을 이기었다고 했습니다.(요16:33) 성도는 절대 세상에서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롬8:28) 시편은 은혜 받고 감사해서 부르는 찬송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란에서 벗어나 감격적으로 부르는 찬송을 더 기뻐하십니다.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시57:6-8)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새벽에 우리를 도우십니다.(시46:5)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의 약속을 잡고 나가면 우리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
* 나는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떤 찬송을 많이 부르는가?
맺는말 : 우리교회는 예배가 차별화된 교회입니다. 은혜로운 예배, 탁월한 예배, 창조적인 예배를 디자인합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사역에 동참 할 수 있게 합니다.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주일 2, 3부와 수요일에도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며, 다니엘 합숙훈련과 영성집회를 통해 자녀들의 믿음의 야성을 키우고, 공부방과 다니엘학습 비전스쿨을 통해 인물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가는 교회가 되기 위해 효도잔치, 모범공무원시상, 매주 상가 커피와 차 등 나눔과 섬김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는 브살렐과 오홀리합에게 주셨던 축복을, 직장인들에게는 요셉과 함께 하셨던 형통의 복으로, 자녀들에게는 지혜와 집중력을 주셔서 한 시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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