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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03 17:45
2009. 5. 3일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69  
제목 : 사망에서 생명으로
분문 : 시9:5-1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안산중앙교회를 개척하기 전 이가제일교회를 시무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그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 얻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교회가 부흥되자 이 지역에서 계속 시무해야 한다면 평생 흔들리지 않는 말씀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롬15:20-21의 말씀을 통해 개척에 대한 소명을 받고 교회가 없는 지역에, 전도할 대상자가 많은 지역에 보내주시면 어디든지 순종하고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고 20년 전에 온 곳이 고잔동 661-3번지였습니다. 허허벌판에 126세대 연립만 있었는데 교회는 없고, 주변 나대지는 집을 지을 땅이라고 하니 두 가지 기도제목이 맞아 천리 낯선 안산 땅에 오게 되었습니다. 1989년 9월 10일 목사님 가정만이 첫 예배를 드린 후 새벽예배를 드리면 전도하고 전도 되어진 한분 한분을 34번을 찾아가 양육했던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교회 일군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데 지뢰가 많습니다. 돈, 여자, 권력 등의 지뢰를 이기려면 지뢰탐지기가 있어야 합니다. 내게 지뢰탐지기를 준비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공급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 받으면 양심이 살아나고 돈, 여자, 권력 등의 지뢰를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새생명축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축복의 동기는 말씀 앞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신약에는 모든 축복을 받으려면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요15:7) 이런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4:6, 행4:12)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시편은 영혼의 보약입니다. 시편은 어느 한절도 그냥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심령에 새 힘을 주십니다.

1.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십니다.(5-8절)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책망하시고 악한 자를 멸하십니다. 악한 자는 그 이름이 오래가지 못합니다.(5) 흙에 기록된 글자처럼 쉽게 사라집니다.(6) 영원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보좌에서 심판하십니다.(7) 여호와의 홀은 흠이 없어 옳고 그른 것을 정확히 심판하십니다. 인간은 욕심과 이기심으로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고 정직으로 판단하십니다.(8) 성도는 모든 판단을 인간적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결정대로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믿음은 본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본향은 영혼의 고향입니다. 성도는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물질도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으로 받았는지, 인간의 방법으로 얻은 것인지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 나는 공의로 삼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삶을 살고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있는가?

2. 환란 당하는 사람을 지켜 주십니다.(9-12절)
  여호와는 압제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오 환란 때의 산성이라고 했습니다.(9) 환란 가운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쫒으라고 했듯이 사람도 자꾸 약점을 들춰내어 궁지에 몰아넣으면 안 됩니다. 상대가 부족이 있고 허물이 있어도 덮어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다 막아주시고 덮어주십니다.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보호하십니다.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하라고 했습니다.(11) 시온은 성전을 말합니다. 우리는 성전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할 때 말씀 듣고, 기도하며, 찬송하고, 내 몸을 헌신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려야 온전한 예배가 됩니다. 말씀만... 기도만... 은 안 됩니다. 성경은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시22:3) 하나님을 찬송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십니다.(12)
* 나는 상대의 약점을 막아주고 덮어주는 지혜로운 사람인가?

3. 사망의 문에서 일으킴을 받아야 합니다.(13-15절)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13) 본 절은 오늘 말씀의 핵심이며 요절입니다. 오늘 우리는 사망의 문 앞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그럴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필요하고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야 안전합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면 부족함이 없습니다.(시23:1) 사망의 음참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시23:4) 내가 사망의 문에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나를 지켜주십니다.
* 나는 사망의 문 앞과 같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여호와를 목자로 삼고 있는가?

맺는말 :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고난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베푸시는 기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고난은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성도는 늘 겸손함으로 예수님께 나아가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온전한 주일성수와(사58:13-14)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할 때 축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대상29:10-17) 이런 축복을 우리시는 온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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