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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09 11:59
2008. 12. 7 주일 강단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37  
시리즈 : “하나님의 구원(Ⅵ)”
제목 : 오직 여호와의 손에
분문 : 시75:1-1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아프리카 케냐 출신의 흑인 유학생과 미국의 백인 여대생 사이에서 태어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에 인종 문제로 정체성에 갈등을 겪으며 방황도 했었지만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좋지 않은 환경과 역경에 도전하면서 건국 232년 만에 미국에 44대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습니다. 도전하십시오. 생각을 바꾸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역사를 일으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는 사람은 긍정적인 말, 창조적인 말,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꿈을 가지고 몸 된 교회는 성도님들의 자녀들을 통해 30년 후 버락 오바마보다 더 훌륭한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본문은 모든 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6-7)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주십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낮추십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 하나님을 떠난 자의 권력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것 같아도 그 배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봅니다. 모든 것은 위로부터 옵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위엣 것을 생각하고 위엣 것을 바라봐야 합니다.(골3:2)

1. 모든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와 같습니다. 포도나무를 떠난 가지는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지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우리는 포도나무 되신 하나님께 붙어 있어야 열매도 맺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우상숭배는 자기 정성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며(딤전2:4),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요6:38-40) 여기에 삶의 방향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기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봉사, 하나님의 뜻을 떠난 헌금생활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TV 주파수를 맞춰야 원하는 방송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성경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법칙이 나와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떠난 우리의 인생은 말씀의 안내를 잘 받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 나는 모든 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고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2.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엇인가 특별한 계시를 받으려하면 안 됩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길흉을 말하는 것을 하나님은 용납지 않으셨습니다.(신18:10-14)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말씀으로 잘 훈련 받은 사람은 교회 생활을 질서 있게 합니다.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압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적인 도덕과 윤리도 가지고 있어 삶도 안정이 됩니다. 그러나 마귀가 역사하면 신앙도 혼란스럽고 삶도 무질서해 집니다. 교회자랑, 목사님자랑 하면 긍정적인 신앙인이 될 뿐 아니라 본인도 자녀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주게 됩니다. 교회를 비판하고 주의 종을 원망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모세가 구스여인을 아내로 취하였을 때 이를 비방했던 미리암은 하나님의 진노로 한센스병자가 되었습니다.(민12장)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인도하십니다.(요14:21)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듣는 것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 나는 교회생활을 질서 있게 하여 권위에 순종하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알고 있는가?

3. 예수 중심이어야 합니다.(신21:5, 미6:22-27, 마10:40-42)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피 흘려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축복입니다. 신앙생활은 교회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성도는 교회와 멀어지면 영적으로 약해집니다. 예수 안에서 교회중심으로 말씀에 순종하고 살면 하는 일이 잘 안 되는 것 같아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좋게 해주십니다.(롬8:28) 예수 안에서 고난은 위장된 축복입니다. 말씀 없이 신앙생활 하는 것은 주소 없이 낯선 지역을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요1:1)
 (1) 하나님 뜻대로 교회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 것은 삶 자체가 헝클어진 실타래와 같습니다. 우리 삶의 질서를 잡아주는 곳이 교회입니다. 성도가 교회를 떠나면 삶 전체가 흔들립니다. 우리가 교회 생활을 잘 못하면 하나님이 키질 하듯이 우리를 밖으로 밀어내십니다. 교회생활을 내 맘대로 하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교회에 충성하는 것도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이 나에게 기회를 주셔야 합니다. 직분을 받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 나는 교회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하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맺는말 : 세계에서 제일 좋은 교회 안산중앙교회는 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안산중앙교회는 부흥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 네 발을 금하고, 성일에 오락을 행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하여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며,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고 축복하십니다.(사58:13-14) 모든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옴으로 말씀대로 교회중심으로 살며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 하여 이런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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